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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제주시 연동에 총 15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반경 1km 내에 초·중·고등학교와 대형마트 등이 있는 등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업은 '소규모재건축'으로 추진된다. 사업시행구역 면적이 1만㎡ 미만이고 기존 주택의 가구수가 200가구 미만이어야 하는 등 일반 재건축에 비해 규모가 작은 주택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소규모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된다는 이점이 있다. 일반 재건축 사업에서 사업 초기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안전진단, 정비구역지정 등의 절차가 모두 필요 없다. 관리처분계획인가도 사업시행인가와 묶어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대한토지신탁 관계자는 "부동산신탁사 중 독보적인 일곱 건의 정비사업 준공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지역에 성공적인 소규모재건축 사례로 안착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토지신탁은 올해 청주 남주동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공동주택 504가구, 오피스텔 54실), 부산 명장동 가로주택정비사업(공동주택 212가구)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잇단 수주했다. 신탁사 최초 단독시행 정비사업인 인천 신라아파트 재건축 사업과 남양주 재개발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