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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차관은 “5월 기준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년 대비 7.9% 감소했고 도로별로 고속도로와 국도에서는 감소세가 유지되고 있지만 시·군도 이하에서는 오히려 6.9%가 증가했다”며 “12일부터 시행되는 횡단보도·교차로 앞 일시정지 의무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전방위 홍보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자체 등 도로 관리기관은 교통사고 취약구간을 꼼꼼하게 점검해 안전시설물을 적극적으로 보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어 차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상황에서 7~8월 휴가철에 통행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장마철에는 차량 미끄럼 등 대형사고에 노출돼 있다”며 “기관별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각별한 노력과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