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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공간연구원-제주도, 건축자산 진흥 정책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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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7. 1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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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1차 AURI-광역지자체 건축자산 진흥 정책 심포지엄’ 포스터. /제공=건축공간연구원
건축공간연구원과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5일 제주문학관에서 ‘2022 제1차 AURI-광역지자체 건축자산 진흥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제주도 건축자산 진흥 정책 추진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지난 5년간 제주도에서 추진해 온 건축자산 정책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는 2017~2020년까지 건축자산 기초조사를 시행했고 이를 바탕으로 2019년에 ‘제1차 건축자산 진흥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건축자산의 보전과 활용을 위해 우수건축자산 등록과 건축자산 진흥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심포지엄은 오영훈 도지사의 환영사와 이영범 원장의 축사로 시작하여, 제1부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의 건축자산 정책 현황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되고, 제2부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건축자산 진흥 정책의 성과와 과제에 대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제주문학관 현장 참여뿐만 아니라 건축공간연구원의 유튜브 채널 ‘auriTV’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전국 17개 광역지자체가 참여하는 ‘지자체 건축자산 정책협의회’를 비롯해 건축자산 정책에 관심을 갖고 있는 행정 전문가, 건축자산 전문가,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영범 건축공간연구원장은 “제주도의 건축자산 정책 추진 성과와 과제는 다른 광역지자체의 선도사례로 역할을 하게 될 것이고 제주도에서 건축자산의 보전과 활용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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