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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 이헌승 국회의원, 김진숙 한국도로협회장(한국도로공사 사장)을 비롯해 도로교통 분야 유관기관 단체장과 임직원, 수상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도로교통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62명에게 정부포상·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탑산업훈장은 ‘평택-부여-익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과 경북 청송군 삼자현터널 국도건설공사에 공적이 있는 엄호천 동일기술공사 부사장이 차지했다.
윤유현 이너콘 윤유현 대표 등 2명은 산업포장을, 이상빈 제일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전무 등 5명은 대통령 표창을, 박영상 경동엔지니어링 전무 등 6명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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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1개 공모작 중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아이디어 부문에서 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설계·계획 부문과 운영 우수사례부문에서는 각 3개씩 총 12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박선수씨와 서울시청팀, 하남시청팀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어 차관은 “앞으로도 신산업 육성과 경제 재도약에도 도움이 되는 도로정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로의 날은 경부고속도로 개통일(1970년 7월 7일)을 기념하고 도로교통인들의 자긍심 고취와 도로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92년 제정된 후 매년 정부 차원의 기념식으로 열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