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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 충남 ‘당진 송산 산단 아파트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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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7. 0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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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이 시공하는 당진 송산 공동주택사업 단지조감도
‘당진 송산 공동주택사업’ 조감도. /제공=대우산업개발
대우산업개발이 1600억원 규모 충남 ‘당진 송산 일반산업단지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3일 대우산업개발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9개동에 아파트 78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174가구 △84㎡ 503가구 △116㎡ 102가구 △136㎡ 4가구 △145㎡ 2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송산 2일반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해 직주근접형 주거지로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인근에는 현대제철, 동부제철, LG화학 등 대기업과 물류단지가 들어선다. 자연녹지지역과 인접한 거리에 있다.

반경 8km 이내에 당진시와 송악읍이 위치해 홈플러스, 영화관, 시민공원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현대제철 문화센터가 도보권에 있으며 인근에 대형병원도 건립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해안고속도로 송악IC와 서해선 복선전철노선(예정) 등이 가깝다. 단지는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당진은 산업단지 개발효과로 최근 10년간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주거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안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충청권에서 지속적으로 입지를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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