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건설, 하반기 건축·주택현장에 BIM협업시스템 구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629010016446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6. 29. 10: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현대계동사옥s
현대건설 사옥 전경. /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스마트 건설 가속화를 위해 건축·주택사업본부 전 현장에 클라우드 기반 빌딩정보모델링(BIM) 협업 시스템을 구축한다. 오토데스크 BIM 360을 도입해 BIM 프로젝트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오토데스크 BIM 360은 건설 과정 전 단계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관리 시스템이다. PC에 설치된 프로그램이 아닌 인터넷을 이용한 가상 서버의 데이터 저장소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고사양 하드웨어나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프로젝트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모바일과 태블릿, PC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통해 시간적·공간적 제약 없이 접속이 가능하다.

클라우드 저장소에는 설계부터 시공까지 BIM 모델과 도서, 보고서 등 프로젝트에 관련된 데이터가 담긴다. 현장의 작업자는 물론 발주처와 설계사, 협력사 등 프로젝트에 관계된 모든 사람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수정이력을 검토할 수 있다. 이 모든 내역이 기록·저장돼 프로젝트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함과 동시에 원활한 협업이 가능하다.

현대건설은 올해 하반기 착공 현장부터 순차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향후 신규 프로젝트 착수 시 프로젝트 설정 소요 시간을 절약하고 체크리스트 기능을 활용한 품질 검토·승인 절차를 통해 BIM 데이터의 품질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설계·시공 품질 강화로 스마트 건설 선두주자의 위치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