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SM경남기업에 따르면 갤러리에서는 근대 건축 3대 거장 중 마지막 인물, ‘미스 반 데어 로에(1886~1969)’를 조명하고 있다. 르 코르뷔지에,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와 더불어 20세기 건축계를 대표하는 그는 현대건축의 시초로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모더니즘 건축의 아버지라 불리는 그는 ‘Less is more’라는 명언으로 ‘간결하고 단순한 것이 더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갤러리 입구에 마련된 아트월에서는 바르셀로나 파빌리온(1929), 베를린 내셔널 미술관(1968), 빌라 투겐하트(1930), 판스워스 하우스(1950), 라파예트파크(1959) 등 그의 대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아너스빌 갤러리는 단순 정보 전달만을 위한 공간이던 기존 모델하우스와는 달리 브랜드인지, 오감을 통한 총체적 경험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컨셉 플레이스로 조성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에 마련된 갤러리 역시 아너스빌만의 브랜드 철학 전달과 함께 고객과 소통하는 공간브랜딩을 선보이는 등 타 브랜드와의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다.
‘쇼룸’에서는 84A 타입 유닛을 확인할 수 있다. 이 타입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6.2미터 초광폭 거실’ 설계를 적용해 대형 평형대급의 개방감을 실현했다. 따뜻한 베이스톤에 세련된 디테일을 더해 편안하고 미니멀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
SM경남기업 관계자는 “건축의 본질에 충실해 아름다움과 품격 있는 공간을 선사하고자 하는 브랜드 철학과 미스 반 데어 로에의 철학을 동시에 담아 낼 수 있도록 했다”며 “브랜드 단지이자 미스 반 데어 로에의 철학이 담긴 만큼 건축을 넘어선 하나의 작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공간 활용은 극대화하면서 미학적인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등 수요자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단지는 경기 양주 일영지구에 조성되며 전용면적 84㎡만으로 구성된다. 이달에는 바로 옆에 지하 2층~지상 19층 8개동에 458가구 규모의 ‘장흥역 북한산 경남아너스빌’을 추가 분양한다. 두 블록을 합치면 741가구의 대단지가 형성된다.
북한산을 비롯해 개명산, 석현천, 공릉천 등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으며 단지 내에서 북한산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하다. 2024년 개통 예정인 교외선 장흥역 초역세권 입지도 갖추게 되며 GTX-F노선이 추진될 경우 더블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