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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물가민생안정특위’ 첫 회의… KDI 발표 후 자유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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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2. 06. 1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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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올해 물가 전망 대폭 상향 검토
지난 5일 기획재정부는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수정해 11년 만에 4%대로 제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2022년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2.2%로 제시한 바 있다. 사진은 이날 서울 도봉구의 한 마트의 모습. /연합
국민의힘 물가민생안정특별위원회가 16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진행한다.

물가민생안정특위 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정규철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전망실장의 발표를 듣고 자유 토론을 한다. 정 실장은 물가 현황과 윤석열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에 대한 발표를 한다.

류 위원장은 “물가 관련 상황들이 가장 중요하다”며 “물가 관련 상항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대응방향을 정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 방향에 따라서 각 분야 수요공급 차원에서 방안과 대책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14일 물가 급등으로 인한 서민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면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인 류 위원장을 중심으로 정운천·박수영·서일준·배준영·최승재·조은희·이인선·박정하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하는 특위를 만들었다.

회의에서는 특위의 향후 활동 방향, 회의 일정 정례화 등에 대한 실무적인 논의도 있을 예정이다. 첫 회의에는 류성걸 특위 위원장과 위원들 외에도 권성동 원내대표가 참석한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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