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 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캠프 해단식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
지난 6·1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나란히 당선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국회 첫 출근길에 오른다.
안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 도착해 김은혜 전 경기지사 후보가 쓰던 의원회관 435호 의원실에 들러 간단한 당선 소감과 함께 향후 정치행보에 대한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를 찾아 송영길 전 서울시장 후보가 쓰던 818호 의원실을 찾는다. 이 의원도 국회 등원 소감과 향후 계획 등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두 의원이 거대 양당 ‘빅네임’으로 통하는 만큼 당권 도전 메시지 등과 정치적 결단에 관한 입장을 밝힐지도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