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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뗑겡 다목적댐 건설사업은 2019년도부터 실시되고 있는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계획 중 댐 및 하천분야 토목 엔지니어링 사업의 일환이다.
댐이 건설되면 생활용수 및 공업용수를 비롯해 인근 약 2만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할 예정이며, 댐을 이용한 발전으로 연간 약 85GWh의 전기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농어촌공사는 지난해 6월과 금년 2월에도 인도네시아에서 연이은 사업 수주에 성공하면서 K-농업기술 수출에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와 관련 현재 인도네시아 전역 34만8000ha에 이르는 관개시설과 배수시스템 정비를 위한 사업 컨설팅 용역을 맡아 진행 중이다. 올해 초 인도네시아의 수도 이전계획에 따른 식량 농업계획 수립 및 실행계획 수립 기술지원을 위한 사업에도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김병수 공사 부사장은 “공사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마뗑겡 다목적댐 사업 또한 계약 기간 내 댐 설계를 완료해 앞으로도 한국의 농업관개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