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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지사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에서 인천 계양을 전략공천과 관련한 소감을 밝히면서 “더 나은 국민의 미래를 위해 힘겨운 선거에 나선 민주당 후보들과 함께 혼신의 힘을 다해 반드시 이기겠다”고 강조했다.
이 전 지사는 “민주당의 상황과 지방선거의 어려움 또한 대선 패배에 따른 저의 책임이고, 이를 타개하는 것 역시 전적으로 저의 책임임을 통감한다”며 “무한책임지겠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국민이 곧 국가다”라며 “정치는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책임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을 위한 일꾼이자 국민의 도구인 정치인에게 개인적 손익은 부차적 문제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이 전 지사는 “정치는 국민을 위한 무한책임임을 무거운 마음으로 되새긴다”면서 “말이 아닌 행동으로, 헛된 약속이 아닌 실천으로 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비대위는 전날 6·1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7곳 중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의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에 이 전 지사를 전략공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