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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광양소방서와 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택배 창고 및 사무실로 사용중인 건물 내부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서는 장비 10여대와 인원 25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화했다.
심야시간대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건물 1개동 109㎡와 사무실 집기류가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현장을 중심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에 대해 감식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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