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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조 명예회장은 지난 14~19일 네 차례에 걸쳐서 지주사 ㈜효성과 계열사 효성티앤씨의 주식을 장내매수했다. 금액으로는 약 30억원 규모다.
조 명예회장은 ㈜효성 주식 1만3800주를 11억3665만원에, 효성티앤씨 주식 4230주를 18억1096만원에 각각 장내매수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의 자녀인 조인영·조인서 씨도 ㈜효성과 효성티앤씨 주식을 사들였다. 조인영 씨는 ㈜효성 주식 685주, 효성티앤씨 주식 130주를 매입했고, 조인서 씨는 ㈜효성 주식 590주, 효성티앤씨 주식 110주를 매입했다.
효성 관계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분을 추가 매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