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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BTS 오프라인 콘서트 매출 기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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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4. 1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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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13일 하이브에 대해 BTS 콘서트 개최가 매출에 기여할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6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안진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3월 12일 BTS 국내 오프라인 콘서트가 코로나 이후 2년 6개월만에 개최됐다”며 “이후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출현, 확진자 폭증하는 상황에서 라스베가스 BTS 공연 개최가 공지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콘서트 이외에도 라스베가스 도시를 전체 BTS 테마파크로 만들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점이 하이브 사업부 부가 매출에 기여할 것”이라 덧붙였다.

그는 “이번 라스베가스 공연 투어 머치(MERCH) 예상 지출비용은 30만원 수준으로 예상된다”며 “라스베가스 콘서트 개최로 인한 매출은 최소 약 400억원 이상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안 연구원은 “국내 콘서트는 기립과 함성 금지로 진행되었지만, 미국 라스베가스 오프라인 콘서트는 기립 및 함성이 허용된다”며 “코로나 이후 여행 이연 수요와 마찬가지로 콘서트 역시 이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콘서트 티켓 단가 역시 동반 상승하는 추세다”고 평가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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