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S-OIL, 헬기사고로 순직한 해경 유족에 위로금 전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11010005695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22. 04. 11. 13: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 에쓰오일 후세인 알 카타니 CEO
에쓰오일 후세인 알 카타니 CEO
S-OIL은 대만 해역에서 실종된 예인선 수색에 투입되었다가 복귀 중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해양 경찰 유족에 위로금을 전달한다고 11일 밝혔다.

S-OIL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소속 故 정두환 경감(50세), 故 차주일 경사(42세), 故 황현준 경사(27세) 유족에게 위로금 각 3000만원을 전달한다.

세 명의 해양 경찰은 8일 새벽 1시 30분경 대만 해역에서 실종된 예인선 ‘교토 1호’ 수색에 투입되었다가 복귀 중 서귀포 대정읍 마라도 남서방 약 370km 해상에서 타고 있던 헬기(S-92)가 추락하여 사고를 당했다.

S-OIL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해경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S-OIL의 위로금이 유족들이 슬픔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S-OIL은 2013년 해양경찰청과 ‘해경영웅지킴이’ 협약을 맺고, 순직해양경찰 유자녀 학자금 지원, 공상 해양경찰 치료비 지원, 해양경찰 부부 휴(休) 캠프, 영웅해양경찰 시상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순직 해경 유족들에게 위로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