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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금은 중동부유럽협의회에서 지난 2월 17일 1만 달러 상당의 식료품을 폴란드 정부 구호기관에 지원한 것으로 시작됐다. 국내외 지역회의 및 협의회의 자문위원들이 모은 성금을 세이브 더 칠드런,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등에 전달했다. 중동부유럽협의회에서는 폴란드 정부 구호기관에 지원하고 직접 국경지역 선교사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남아있는 국민들에게 식료품 및 기초의약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석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민주평통은 국내 228개 시군구 및 해외 45개 거점별로 협의회를 두고 있어 풀뿌리 평화운동이 가능한 조직으로서,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에서는 전 세계의 자문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활동을 벌여 전쟁난민을 도왔다”면서 “민주평통이 앞으로도 성금과 물품뿐만 아니라 평화를 위한 공공외교 등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