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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위원장은 이날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진행된 ‘2022 BIS 서밋(Business Integrity Society·기업청렴성소사이어티) 써밋’ 기조연설에서 “한국의 국가청렴도(CPI)는 5년 연속 상승하고 있지만 경영부문 관련 지표는 향상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업의 적극적인 청렴윤리경영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전 위원장이 언급한 ‘청렴윤리경영 컴플라이언스’는 경영활동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 부패방지 관련 법령을 준수하며 청렴윤리경영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하는 일련의 시스템 및 활동이다.
권익위는 올해 상반기 내에 공기업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뉴얼을 배포하고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기업에도 이를 배포하고 향후 우리나라 기업이 미국 해외부패방지법 등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전 위원장은 “우리나라의 위상이 높아지는 만큼 기업의 청렴윤리경영 실천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며 “우리 기업이 투명하고 청렴한 경영을 선도할 수 있도록 기업의 자율적인 실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