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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올 1분기 안정적 실적 성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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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3. 1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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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16일 교촌에프앤비에 대해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6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296억원, 영업이익 8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8.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2.3% 감소했다”며 “시장 컨센서스 대비 영업이익을 크게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예상을 하회한 이유는 코로나19 상황 지속에 따른 일시적 비용과 소비자가 인상에 따른 프로모션 비용 등 일시적인 비용이 예상보다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그는 “지난해 연간 실적은 매출액 5076억원, 영업이익 410억원으로 전년대비 매출액은 13.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수준을 유지했다”며 “지난해 실적에서 긍정적인 것은 꾸준하게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올 1분기 예상실적은 매출액 1400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3.0%, 12.0% 증가하며 안정적 실적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차별화된 수제맥주를 통해 가맹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본격적인 수제맥주 사업 추진, 편의점 채널 입점 확대도 긍정적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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