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주력 사업부문인 산업자재의 증설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며 “PET(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는 올해 9월말 베트남 플랜트가 완공되며 베트남에서 두번째 증설하는 플랜트라 완공 후 예상보다 빠른 상업화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1만9200톤의 생산능력을 고려할 경우 연간 약 800~900억원의 매출액 증가가 전망된다”며 “베트남의 인건비와 전력비 등 원가 우위를 감안할 경우 수익성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풀이했다.
그는 “총 2300억원이 투자되는 아라미드는 내년 9월에 증설이 완료될 것”이라며 “이에 파라 아라미드 생산능력은 기존 7500톤에서 1만5000톤으로 100%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5G 커버리지 및 채용률 확대로 인한 광케이블 시장 확대로 증설 이후도 코오롱인더의 아라미드 사업은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