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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 441억원 규모 평택 오피스텔 신축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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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3. 0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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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이 440억여원 규모 평택 세교동 오피스텔·근린생활시설 신축사업을 수주했다.

4일 삼부토건에 따르면 이번에 수주한 사업은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로 오피스텔 180실과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계약금액은 441억원으로 삼부토건의 2020년 매출액 3763억원의 11.7%에 해당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6개월이다.

사업지 반경 3km 내에 수도권 전철 1호선 평택역과 SRT 평택지제역이 있다. SRT 이용 시 강남 수서역까지 20분 내로 접근이 가능하며 1·45번 국도를 이용해 서울 접근이 쉽다.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 등 다수의 학교가 있으며 대형마트와 쇼핑몰이 있다. 삼성반도체, 쌍용자동차, 평택물류센터 등 산업단지가 가까운 거리에 있다.

한편 삼부토건은 올해 감천항 일반 부두확장공사(560억원), 광주 평동산업단지 물류센터 신축공사(630억원), 평택세교동 오피스텔(441억원) 등 총 1636억원 규모의 사업을 수주해 수주잔고 약 1조3400여억 원을 확보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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