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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발굴 조사는 매년 6차 운영기간에 걸쳐 진행하며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을 통해 발굴 대상자들이 읍으로 통보된다.
올해 1차 조사는 중앙 및 지자체 총 202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먼저 대상자에게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안내문 발송 및 유선상담 등 비대면 조사를 실시하고 필요 시 가정에 방문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창녕읍에 거주하는 이씨는 건강보험료 체납 및 고용위기 사유로 읍에 통보됐다. 이 씨는 건강상 일을 할 수 없고, 경제 사정이 좋지 않아 병원 진료도 받지 못했으며 도움을 줄 가족도 없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창녕읍 맞춤형복지팀은 이 씨에 대해 방문상담을 진행하고 긴급복지지원 및 기초생활 수급 신청을 연계하는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성혜경 읍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희망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동동그리미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