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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교육지원청, 제6회 창녕교육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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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2. 0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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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신용곤,이칠봉,김성근,윤수근,김호일,한정우,이상주
제6회 창녕교육상 시상식에 참가한 내빈들과 함께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촬영을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용곤 경남도의원, 이칠봉 창녕군의회 의장, 김성근 창녕교육장, 윤수근 교장, 김호일 전교, 한정우 군수, 이상주씨./제공=창녕교육지원청
경남 창녕교육지원청이 8일 대강당에서 ‘제6회 창녕교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성근 창녕교육장, 한정우 창녕군수, 이칠봉 창녕군의회의장, 역대수상자, 성낙인·신용곤 도의원, 학교운영위원회 창녕지역협의회장, 수상자 가족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수상자는 윤수근 전 교장과 김호일 창녕향교 전교다.

윤수근 전 교장은 폐교 위기의 창녕 제일고(현 슈퍼텍고)를 전국 6대 특성화고로 육성해 학교 살리기에 앞장 섰으며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 인성과 재능을 겸비한 기술명장을 육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호일 전교는 청소년의 인성교육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창녕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활동을 운영했으며 군민들의 평생교육을 위해 맹자나 삼국지 등을 직접 강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창녕교육상은 교직관과 사명감이 투철하고 학교경영, 교육연구, 학생지도, 교육여건 조성에 탁월한 공적을 세워 창녕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민간인을 대상으로 주는 상으로 올해까지 1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김성근 창녕교육장은 “창녕교육의 위상을 높여주고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돼 주신 두 분 수상자님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 우리 모두의 희망과 의지를 모아 새롭게 발전하는 창녕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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