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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떠오르는 핫한 관광지 창녕 ‘우포잠자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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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2. 0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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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일정한 온도 유지... 겨울에도 다양한 생물 만날 수 있어
겨울철 떠오르는 관광지 창녕군 우포잠자리나라(1)
우포잠자리나라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겨울철 떠오르는 핫한 관광지로 우포잠자리나라를 소개했다.

2018년 개관한 우포잠자리나라는 코로나19 장기 휴관기간을 활용해 전시 및 체험 내용을 대대적으로 보강해 지난해 7월 재개관했다.

추운 날씨에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나들이 하는 곳으로 손꼽히는 우포잠자리나라는 사계절 체험과 탐구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최적지이다.
겨울철 떠오르는 관광지 창녕군 우포잠자리나라(2)
우포잠자리나라의 두꺼비 먹이주기 체험장. /제공=창녕군
전시부문에서 ‘우포늪에 서식하는 곤충 관찰’ 외 15개 주제, 30여 종을 연출해 다양한 생물이 자연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보여주고 있으며 체험부문에선 ‘잠자리 유충 찾기’외 17개 주제, 30여 종 이상을 구성해 생물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오후 4시까지 입장해야 한다. 매주 월요일(단, 공휴일이면 다음날) 휴관하며 관람료는 어른 8000원, 어린이 5000원으로 단체는 1000원을 할인하고 관람료의 50%는 창녕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겨울철 떠오르는 관광지 창녕군 우포잠자리나라(3)
우포잠자리나라의 망실 징검다리. /제공=창녕군
한정우 군수는 “우포잠자리나라의 신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녕만의 관광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포잠자리나라는 창녕군 대합면 주매리 일원에 부지면적 3만 9484㎡, 시설면적 8517㎡ 규모로 지난해 재개관 이후 12월 말까지 4만 2000여 명의 누적 관람객 수를 기록하면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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