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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설맞이 전통장보기행사로 지역경제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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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1. 2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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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 설장보기행사
이백희 포항제철소장(왼쪽에서 세번째) 이 해도동 대해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하고 있다./제공=포항제철소
포항제철소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26일 해도동 대해시장에서 명절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협력사를 포함해 600여명의 직원들이 이날 행사에 참여했다. 이백희 포항제철소장은 오는 27일 송도동 송림시장에서도 임직원들 및 협력사 7개사와 함께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도동 대해시장에서 과일가게를 운영하는 한 상인은 “코로나19로 명절 특수도 옛말이 됐는데, 매년 명절마다 이렇게 포스코 직원들이 찾아줘 늘 힘이 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백희 포항제철소장은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포항제철소는 앞으로도 전통시장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답했다.

이백희 포항제철소장은 양일간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과일과 건어물 등 명절제수용품을 해도동과 송도동 경로당 18곳 및 아동센터 7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포항제철소는 2008년부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장보기 행사를 실시해왔다. 총 33회에 걸쳐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외에도 포항사랑상품권 구입과 농산물구매 운동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써왔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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