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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회장, 사망사고에 대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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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1. 2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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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지난 20일 포항제철소 화성부 3코크스 공장에서 스팀 배관 보온작업자에 대한 안전감시를 하던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해 사망한 A씨 유가족에게 사과했다.

최회장은 21일 “포항제철소는 이번 발생한 불의의 사고로 인해 희생된 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A씨는 지난 20일 사고 후 병원에 후송됐으나 안타깝게도 사망했다.

이같은 사고에 포스코 최 회장은 산업 현장에서 고귀한 목숨이 희생된 데 대해 참담하고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다며, 회사를 지켜보는 지역사회에도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

더불어 회사는 사고대책반을 설치해 관계기관과 협조하며 정확한 사고원인 파악과 신속한 사고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향후 관계기관의 조사에도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다시 한번 고인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재발방지와 보상 등 후속 조치에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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