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4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29.8% 증가한 7조3219억원, 영업이익을 72.9% 증가한 1509억원으로 추정했다.
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철강 원료 판매량 증가와 단가 상승으로 철강 부문의 강세와 식량소재 외형 확대 등으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비 회수 순연으로 미얀마 가스전의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이지만, 트레이딩과 투자법인의 실적이 전분기에 이어 호조세를 이어갈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영업이익에 비해 세전이익 증가가 클 것으로 보는 이유는 전년동기와는 달리 특별한 일회성 손실은 없을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2021년 큰 폭으로 호전된 실적을 감안할 때 2022년 영업실적은 높은 기저효과에 대한 부담은 상존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견조한 실적 모멘텀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구동모터코아를 비롯한 배터리 모듈케이스, 산업용 모터, 모터 마그넷 등의 친환경차 부품사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