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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사업자 신고 접수를 진행한 가상자산 거래소 29개사 가운데 24개사가 금융당국의 심사를 통과했다. 재심사 대상이거나 신고를 자진 철회한 거래소는 메타벡스, 아이빗이엑스, 오아시스, 와우팍스, 코인빗 등 5개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철회한 거래소는 24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으며, 기존 회원들의 자산 출금만 지원해야 한다. 코인빗은 23일 오후 23시 59분부터 가상자산 거래를 비롯해 입금, 신규가입 등 서비스를 전면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기존 회원들의 원화 및 가상자산 출금은 지원된다.
코인빗 측은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시스템 및 환경을 제공해드리는 것에 운영 초점을 맞추기로 하였고, 시스템 전면 개편 및 전반적인 운영 사항에 대하여 잠시 점검하는 기간을 갖기로 했다”며 “해당 기간 동안 코인빗 거래소 내의 가상자산 거래 지원 및 입금, 신규 가입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며, 가상자산의 출금 및 기존 KRW 보유 고객의 원화 출금 서비스만 유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