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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유병준 교수 연구팀이 진행한 ‘스마트플레이스의 경제적 가치 평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D-플레이스 리포트 2021’을 발간했다.
D-플레이스 리포트는 데이터를 통해, 온라인 플랫폼이 오프라인 SME에게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 효용을 확인하고, 디지털 확장과 오프라인 SME의 성장 사이의 관계를 실증 분석해 플랫폼의 역할과 발전 방향성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처음으로 발간됐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플레이스는 연간 총 46조1000억원에 달하는 경제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 중 비용절감 효과가 약 12조9000억 원, 매출증대 효과가 약 33조2000억원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무료 플랫폼인 스마트플레이스는 오프라인 SME가 별도로 홈페이지를 구축하거나 유사한 비즈니스 도구를 사용할 때 소요되는 비용을 아낄 수 있게 돕는다. 절감되는 총비용은 연간 2192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소상공인 광고’는 CPM(Cost Per Mile, 1천회 노출 당 과금액)이 500원으로 저렴해, SME가 타 플랫폼에서 유사한 디스플레이 광고를 집행할 때보다 일주일에 약 6만3000원을 아낄 수 있다. 지역소상공인 광고를 통해서만 절감되는 연간 총 금액은 약 725억원으로 추산된다.
유병준 교수팀은 “이는 오프라인 SME에게 각각 2739만 의 연간 경제적 가치를 제공하는 수준이며 통계청이 집계한 ‘2019년 국내 소상공인 연간 평균 매출액’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오프라인 SME 매출의 7.9%, 순 이익의 5.8%를 높이는 효과”라고 강조했다.




![[참고사진] 네이버 D-플레이스 리포트 2021이 발간됐다.](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12m/23d/20211223010025640001452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