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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공군 제3훈련비행단에 따르면 사진두드림 관계자들이 전날 사천시청을 방문해 홍민희 부시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매년 꾸준히 봉사활동을 진행했던 사진두드림은 계속된 코로나19 확산으로 외부 봉사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생겼고, 사진두드림 장병들은 따뜻한 온기를 성금으로 모아 전달하기로 하고 장병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다.
사진두드림은 3훈비 소속 동아리로 40명의 장병이 2015년 1월부터 6년째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평소 경남 사천지역 거주 홀로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를 다니며 약 300회 장수사진 촬영 활동으로 2020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또 3훈비 부사관단을 통해 2016년부터 매년 50만원씩 성금을 후원오고 있다.
사진두드림 대표 서승현 하사는 “예전 봉사활동을 하면서 보았던 어르신들의 함박웃음이 너무 그립다”며 “빨리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져 봉사활동을 재개하고 어르신들을 만나 뵙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