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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료기, 취약층 어르신 위한 흙침대 220대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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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12. 1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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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현대의료기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흙침대 220대를 엄태준 이천시장에게 기탁했다. /제공 = 이천시
지난 14일 이천시 이웃돕기 사업 행복한 동행에 ㈜현대의료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흙침대 220대(5억 3000만 원 상당)를 기탁해왔다.

현대의료기(대표 이동학)는 1999년 설립된 가정용 전기 난방기기, 의료기 제조업체로 이천시 이외에도 경기도 광주시, 남양주시 등 경기도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무상으로 돌·흙침대를 기탁했다. 기부 제품에 대한 무료설치와 평생 무상 A/S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동학 대표는 “기부를 통해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 임직원 모두의 바람이다”라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늘 건강하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날 기탁식에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이천시 명사 ‘사랑의열매 달기’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공동모금회 최은숙 사무처장이 엄태준 이천시장, 이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경규 부위원장, 현대의료기 이동학 대표에게 사랑의열매를 달아주어 희망2022 나눔캠페인의 의미를 되새겼다.

희망2022 나눔캠페인은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 백신’을 슬로건으로 12월 1일부터 다음해 1월 31일까지 62일 간 모금이 진행될 예정이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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