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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는 15일 전 위원장이 이번 총회에 한국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전 위원장은 ‘한국의 반부패 개혁 추진 경험과 향후 반부패 정책 방향’을 주제로 연설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격차 완화와 반부패 정책 수립과정에서 시민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회의에서는 긴급위기 대응·회복 기간 동안 부패 예방·척결을 위한 국제 협력 강화의 내용이 담긴 ‘샤름 엘 셰이크 선언문’ 등이 채택될 예정이다. 유엔반부패협약은 2005년 12월 14일 발효됐으며 세계 최대의 반부패 규범으로 당사국은 188개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