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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밀양시장, 밀양종합운동장 개·보수사업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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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12. 1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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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사업선정 사업비 16억 투입 전면 개보수
20211214 밀양종합운동장 개보수 현장점검-3
박일호 밀양시장(오른쪽)이 14일 밀양종합운동장 개보수 현장을 방문해 박영수 과장으로부터 사업현황을 보고받고 있다./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지난 14일 박일호 시장이 밀양종합운동장 개보수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과정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5일 밝혔다.

밀양시는 ‘2021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6억원(국비 5억원, 시비 11억원)으로 노후화된 종합운동장 시설물 전면 개·보수사업을 시행했다.

밀양종합운동장은 1997년에 도민체전, 축구대회, 마라톤행사 등 각종 체육행사를 치를 수 있는 종합체육시설로 조성됐으나 최근 시설 노후화로 시민들의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밀양종합운동장의 노후화된 시설물 리모델링, 내외부 재도색, 화장실 교체, 순환도로 재포장 및 옹벽사면 경관개선 등 전면 개보수를 했다.

또 ‘2021년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정비사업(사업비 8억원)과 연계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체육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일호 시장은 “늘어나는 체육활동 수요에 맞춰 공공체육시설을 재정비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체육공간 및 활력 있는 삶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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