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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재단, 재즈와 만난 주현미의 명곡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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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12. 1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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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세종국악당에서 '주현미, 필윤밴드, 이경우의 K-jazz 러브레터'
여주시
‘주현미, 필윤밴드, 이경우의 K-jazz 러브레터’ 공연 포스터./제공=여주시
경기 여주세종문화재단이 11일 세종국악당에서 ‘2021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주현미, 필윤밴드, 이경우의 K-jazz 러브레터’ 공연을 선보인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며 어르신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은 ‘주현미, 필윤밴드, 이경우의 K-jazz 러브레터’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대중가수 주현미가 재즈 연주자인 필윤밴드와 히트곡들을 재즈풍으로 편곡해 선사하는 이색적인 공연이다.

주현미의 데뷔곡인 ‘비 내리는 영동교’를 비롯해 ‘러브레터’, ‘울면서 후회하네’, ‘신사동 그 사람’ 등 주옥같은 명곡들에 필윤밴드의 연주가 더해져 추운 날씨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여주시민들의 마음을 녹여줄 예정이다.

또 매력적인 보이스의 재즈 보컬 이경우가 출연해 ‘목화밭’, ‘해남아가씨’, ‘켄세라’ 등을 선사한다.

김진오 여주세종문화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활동이 조심스러운 중장년층들에게 우울증이 많이 발생한다는 얘기를 접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잠시나마 여주시민들이 지친 마음을 달래고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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