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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재단, 크리스마스이브 ‘015BX김형중’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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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12. 1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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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이천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이브 ‘015BX김형중’ 콘서트를 연다. 사진은 김형중이 공연하는 모습./제공 = 이천시
경기 이천문화재단이 올해 특별한 크리스마스이브를 선물하기 위해 오는 24일 오후 7시 이천아트홀에서 겨울愛 이천 스테이지 ‘015BX김형중’ 콘서트를 개최한다.

10일 이천문화재단에 따르면 ‘015B(공일오비)’는 1990년 데뷔한 한국 대중가요 역사 최초 객원가수 시스템을 도입한 그룹이다. 015B와 협업한 아티스트는 윤종신, 박정현, 다이나믹 듀오, 황치열, 버벌진트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색깔을 가진 가수들과 현재까지 작업을 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자체 레이블 ‘the015B’를 만들어 신곡 시리즈 ’New Edition’과 셀프 리메이크 시리즈 ‘The Legacy’를 런칭했고 매달 싱글을 발매하고 있다.

‘015B’의 대표곡으로는 ‘텅 빈 거리에서’, ‘이젠 안녕’, ‘아주 오래된 연인들’, ‘인류의 사랑’, ‘잠시 길을 잃다’ 등이 있다.

장호일은 ‘015B’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며 실력파 뮤지션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으며 현재는 방송인과 음반제작자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대 신문학과 출신의 ‘장호일’은 동생 정석원이 결성한 그룹 ‘015B’의 기타리스트로 활동을 하면서 음악인의 길로 들어서게 됐으며, 그룹의 기타리스트로서, 특색있는 중저음의 보컬리스트로서 낳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솔리드(Solid)’의 1집 앨범을 프로듀싱하면서 프로듀스의 영역을 넓혀왔으며 록 그룹 ‘지니’, ‘클로마’ 등 음악적, 대중적 인기를 인정받으며 활동해 왔다. 현재는 라디오 프로그램 DJ와 케이블TV 프로그램의 MC, 방공케스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형중은 1990년대 테크노 그룹 ‘E.O.S(이오스)’의 프로트맨으로 활동하며 음악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2003년 솔로가수로 복귀해 깔끔한 발라드로 팬들의 인기를 받았다.

‘E.O.S(이오스)’로 활동하며, ‘각자의 길’, ‘넌 남이 아냐’, ‘꿈 환상 그리고 착각’ 등의 명곡을 남겼으며, 또 다른 프로젝트 그룹 ‘Toy(토이)’의 객원보컬로 ‘남겨진 사람들’, ‘좋은 사람’으로 활동과 유희열과 조규만의 프로듀스로 ‘그랬나봐’로 솔로가수로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겨울愛이천 스테이지 ‘015BX김형중’ 콘서트는 ‘이장우’, ‘HEX’의 객원 보컬과 함께 1990년대를 수놓았던 추억의 노래들과 캐롤들로 꽉 채울 예정이다.

전형구 이천문화재단 이사장은 “관람객들이 이천아트홀의 로비에 서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의 마중을 받고 좋은공연을 보면서 크리스마스이브의 추억을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재단 문화기획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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