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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지원청은 올 한 해 동안 작은 학교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이 찾아오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지자체-지역민 등으로 구성된 지역협의체 구성과 작은 학교 교사들 중심의 TF를 운영했다.
작은 학교 활성화를 위한 100인 100분 토론, 광역통학구역 추진, 밀양시청과의 업무협약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노력을 해왔다.
이번 TF는 올해의 추진내용 중 개선해야 할 부분을 살펴보고 향후 지원청과 학교가 나가야 할 지향점과 협업의 내용과 과정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토의의 자리가 됐다.
교육지원청은 주로 학교 여건에 맞는 행재정적인 측면에서 지원을 하고, 학교는 작은 학교만이 가질 수 있는 특색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밀양의 초등 작은 학교는 내년부터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으로 지원청은 작은 학교 간 매칭을 해 교육과정 담당교사가 함께 공동교육과정 수립을 위한 연수를 받게 했다.
김덕용 교육지원과장은 “그동안 밀양교육지원청과 작은 학교의 노력으로 작은 학교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졌고 전입학을 하려는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며 “실제로 시내 큰 학교에서 작은 학교로 전학을 온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