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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종씨(64)는 밀양시 상남면 운하 출생으로 창원시 성산구 천선동에서 노후된 공작기계를 분해해 재제조 과정을 거쳐 본래의 성능 이상으로 복원시키는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자원절약과 탄소중립을 위한 R&D과정을 수행 중인 향우기업인이다.
2019년 전국 밀양향우인연합회의 일원으로 장학기금 50만원을 기탁한 것을 인연으로 올해도 고향 교육발전을 위해 기꺼이 500만원을 출연해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김태종씨는 주경야독으로 지난해 창원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한 만학도로 “지역발전과 미래를 선도할 인재육성에 도움이 되고 힘든 상황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이 활발하게 이루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