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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 일환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농업·농촌문화 체험과 우수 귀농귀촌 사례를 통해 배움과 힐링의 장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돼 있는 농촌교육농장과 체험휴양마을 등 권역별로 5곳을 선정해 초대 인원을 각 20명으로 제한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체험장 소독에 철저를 기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했다.
먼저 농장주의 귀농·귀촌 스토리 소개를 시작으로 참여자들의 귀농귀촌 계기 및 정착기 등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진 뒤 간편식 위주의 다과를 즐기며 친분을 쌓으며 농장에서 준비한 농업·농촌문화 체험을 하며 친목을 다졌다.
만남의 장 참여자들은 희망하는 농장에서 △블루베리 피자 만들기 & 블루베리 묘목 심기 △고택 기와를 이용한 나만의 정원 만들기 △도자기 공예 체험(수반 만들기) △시설하우스 영농기술 습득 및 작물 수확하기 △표고·고구마 빵 만들기 등을 직접 체험했다.
손재규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낯선 지역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라며 “이번 행사로 귀농귀촌인들 간의 관계 형성을 통해 현지 정착 적응력을 높여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쉽게 융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