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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유영상 대표는 지난달 1일 KAIT 회장으로 직무 승계를 했다.
KAIT는 SK텔레콤이 회장사로 있는 법정협회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정보통신기술(ICT) 업계 기업들로 구성됐다. 협회는 ICT 정책 지원·진흥·회원협력·이용자보호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유 대표는 내년 2월 말 열리는 정기 총회에서 19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KAIT 회장 임기는 3년이다.
유 회장이 전임 박정호 회장의 잔여 임기를 이어 받을지, 내년부터 새로운 임기 3년을 시작하게 되는지 여부는 내년 2월 정기 총회에서 회원사들의 의견 수렴과 승인을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