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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농촌일손돕기는 송홍철 농촌지도자회장을 비롯한 12개 읍면동 농촌지도자 회원 20여 명의 참여로 이뤄졌다.
사과수확 작업을 마친 회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송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내 일처럼 열심히 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코로나19로 인력수급에 어려움이 많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본인의 농사에도 바쁜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과농가를 방문해 도움을 주어서 감사드리며, 농번기 농촌 일손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지도자밀양시연합회는 13개 회 485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1965년에 발족해 농업·농촌의 동반자로서 녹색혁명과 백색혁명을 선도하며 농촌운동의 뿌리로서 밀양 농업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