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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연극 ‘옥탑방 고양이’ 공연에 200명을 초대하는 이벤트를 전개한다.
오는 22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한 사연과 함께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경기도 거주자로 제한된다.
재단은 총 100팀의 200명을 선정해 초대할 예정이다.
공연 관람일은 12월 11~12일이다.
최동민 재단 국장은 “가족·연인이 함께 좋은 공연을 관람하고 공연예술계도 다시 활력을 되찾는데 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탄광촌 소년이 발레리노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그린 동명 영화가 원작으로 전 세계 1200만명 이상이 관람한 화제작으로 널리 알려졌다. 김시훈·이우진·최정원·김영주·박정자씨 등이 출연한다.
연극 ‘옥탑방 고양이’는 10년 연속 연극 분야 예매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로맨틱 코미디물로 이중계약으로 한지붕에서 살게 된 좌충우돌 청춘들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김혜라·심진혁·박소민씨 등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