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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1’가 열리는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 사업 방향과 게임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이날 장 대표는 “글로벌 50위권 모든 가상화폐 거래소에 위믹스 상장을 목표로 한다. 타 거래소 상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시장 기준이나 일정에 맞춰 위믹스를 타 거래소에 지속적으로 상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위메이드는 지난해 6월 싱가포르 재단을 통해 암호화폐 위믹스를 발행했다.
업비트와 바이낸스 등 국내외 주요 거래소에서의 위믹스 상장 가능성에 대해서는 “글로벌 50위 거래소에는 위믹스를 모두 상장시키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상장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총 발행량은 10억개 중 84%를 자회사를 통해서 보유하고 있다”며 “지금 비즈니스모델이 초창기지만 매우 중요한 자산으로 평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현금성이 있는 자산이고 점점 그런 방향으로 성과 모델이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빗썸과의 공동 사업 추진 여부에 대해 장 대표는 “단기적으로 빗썸과 공동사업을 하는 건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한국은 규제를 강화하고 있고, 확정도 안 돼서 뭔가를 하기에는 적합한 환경이 아니다”라며 “글로벌에 엄청난 기회가 있는데 그 기회를 좇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위메이드는 지난 7월 빗썸 최대주주 비덴트에 총 800억원을 투자하며 회사의 2대 주주가 됐으며, 지난달 장 대표는 빗썸코리아의 사내이사로도 내정됐다.
빗썸코리아 사내이사로서의 역할에 대해서는 “빗썸코리아 이사직은 이사회 결의에 관한 것들을 하는 것이고, 이사회 내부에서 결의가 필요한 사항에 조언을 한다든지 결의에 참여하는 식으로 이사회 멤버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