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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창녕군에 따르면 전날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한국소비자협회 주관으로 지역주민 친화 행정을 펼치고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한 경쟁력, 신뢰성, 공익성을 갖춘 기관 및 기관장과 기업을 대상으로 6개 부문을 선정했다.
한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전통시장 매출 급감, 소비활동 위축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 전략 및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전통시장-소비자 상생! 장본 Day’ 운동 추진으로 군·읍면·민간단체 지역네트워크를 구성해 전 군민의 참여를 유도하, 실물경제 활력을 위한 창녕사랑상품권 확대 발행과 특별 할인 페이백행사 와 모바일 카드형 출시로 군민 89.7%, 전문가 91%가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한 군수는 “이런 큰 상을 받게 된 것은 군민들의 많은 성원과 힘든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피해회복과 단계적 일상회복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군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