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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토신, 서울 봉첨 1-1구역 재건축 사업대행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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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11. 1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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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_봉천 1-1구역 조감도
봉첨1-1 구역 재건축사업 조감도. /제공=한국토지신탁
한국토지신탁이 서울 관악구 봉천 1-1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의 사업대행자로 지정됐다.

14일 한토신에 따르면 봉천 1-1 재건축은 3만4142㎡ 부지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 7개동 규모에 공동주택 837가구를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2호선(신림역), 7호선(신대방삼거리역) 등 역세권에 있으며 사업지 반경 1㎞ 이내 초·중·고교가 있다. 도보이용 거리 내 롯데백화점, 보라매시립병원 등이 있다.

한토신은 조합과의 긴밀한 협의 하에 시공사 선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토신 관계자는 “봉천 1-1구역 재건축 사업을 신림1구역 재개발·신림미성 재건축 사업과 함께 관악구의 트리플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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