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올해 경기도 아파트 분양시장, 5년내 역대 최고 수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14010008425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11. 14. 14: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순위 청약 26.24대 1로 2017년 이후 가장 높아
더샵 부평 중산층 임대주택
아파트 건설현장. /제공=인천도시공사
올해 경기도 아파트 분양 시장에 청약통장이 대거 몰리면서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1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2017년부터 올해 10월 31일까지 경기도에서 분양된 아파트의 1순위 청약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26.24대 1(3만635가구, 80만3889명 접수)로 최근 5년간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2017년에는 4만2247가구 모집에 22만7359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5.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2018년 12.35대 1(3만7806가구, 46만6800명 접수) 2019년 9.53대 1(3만3917가구, 32만3291명 접수) 지난해 19.9대 1(4만3019가구, 85만6185명 접수)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1~10월까지 경기 내에서 1순위 청약자가 많이 몰린 곳은 화성시로 31만2992명의 청약자를 모으며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성남시 수정구 5만5454명, 오산시 5만4897명, 과천시 3만7352명, 수원시 장안구 3만6095명, 파주시 3만5505명, 용인시 처인구 3만4670명, 수원시 영통구 3만4537명, 의정부 3만3619명, 평택시 3만1903명 등의 순이었다.

단지별로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가 일반 분양 302가구 모집에 무려 24만4343명이 몰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위례자이 더 시티’(74가구 모집에 4만5700명), ‘과천 지식정보타운 린 파밀리에’(52가구 모집에 3만7352명)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로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e편한세상 신곡 파크프라임, 힐스테이트 초월역, 힐스테이트 평택 더퍼스트, 힐스테이트 소사역, 힐스테이트 더 운정,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 등도 조만간 분양을 예고하면서 벌써 큰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한 상황이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서울 집값이 급등하고 있는데다 최근 수도권 일대에 잇따르고 있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고속도로 신설 등 교통 호재로 서울과의 거리가 더욱 좁혀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경기도 아파트 분양에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고 있다”고 내다봤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