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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비는 의료분야에 쓰는 초음파기술을 이용해 레일 균열과 손상의 크기, 위치, 방향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해외 장비와 비교해 정확도가 50% 이상 높고 검측이 불가능했던 수직균열도 찾아낼 수 있다.
이 장비는 지난 2019년 한국철도 연구팀이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철도기술 개발업체 샬롬엔지니어링, 엘라켐과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했다.
정왕국 한국철도 사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철도 안전과 첨단 기술확보를 위해 다양한 연구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철도는 내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추진하는 ‘베트남 철도 궤도분야 안전관리 역량강화 프로젝트’에 참여, 해외 시장 진출과 제품 사업화에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