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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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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11. 0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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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부터 12월 1일까지 27일간 32개소에서 실시
창녕군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시작(2) (1)
한정우 창녕군수(왼쪽 두번째)가 4일 길곡면 증산농창에서 수매대기 중인 공공비축미곡 건조벼를 살펴보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27일간 32곳에서 공공비축미곡 건조벼를 매입한다.

올해 창녕군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총 매입량은 전년대비 2.5% 증가한 7058톤(17만6450포/40㎏)이다.

매입품종은 영호진미, 진옥으로 2개 품종 이외 타 품종(혼입허용범위 20%)을 출하할 경우 향후 5년간 매입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매입대금은 중간정산금(3만원/40㎏)을 수매 즉시 지급하고, 나머지 금액은 추후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가격이 확정되면 12월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한정우 군수는 4일 길곡면 증산농창 매입 현장에 방문해 농가들의 추수와 출하준비 노고를 위로했다.

한 군수는 “2021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추진에 적극 협조해 주신 농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매 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군은 수매 농가의 소득 보전을 위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포장재 비용(650원/40㎏, 9000원/800㎏)과 산물벼 건조료(1000원/40㎏)를 지원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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