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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창녕군에 따르면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2일까지를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중점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지역농협에 농촌일손돕기 추진단을 설치했으며 적기 영농작업이 어려운 농가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 공무원 및 유관기관단체 직원 300명 이상이 단감수확과 마늘 파종을 위해 일손돕기에 동참했고, 오는 20일까지 적기에 영농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농협중앙회 창녕군지부와 협력한 농촌고용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해 고용된 인력에게 교통비, 체류비, 단체상해보험 가입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4~10월 7989명의 인력을 중개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보탬이 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농촌인구 고령화 등으로 농촌 내 노동력 확보가 더욱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일손돕기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동참해 주신 유관기관단체와 기업체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