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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신청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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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10. 2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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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권금섭 이천시 부시장이 20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하고 있다./제공=이천시
경기 이천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신청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1일 이천시에 따르면 전날 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난 3월부터 8개월간 추진한 아동친화도시 연구용역을 마무리하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 아동권리 협약에 따라 만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이 생존·보호·발달·참여권의 4대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아동에게 친화적인 환경을 가진 도시를 지칭한다.

이천시에서는 이처럼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고 아동이 살기 좋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고 나아가 아동과 가족, 이천시민 모두가 주인으로서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권금섭 이천부시장을 비롯해 아동친화도시위원회 위원과 아동옴부즈만,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연구 수행 결과를 확인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시민참여 토론회에서 발의된 의견에 대한 부서별 제안 검토 의견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여섯가지 영역(△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의 4개년 추진계획 선정 사업에 대한 부서별 사전영향 진단 결과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시는 중간보고회 의견을 반영해 6개 영역(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가정환경)기존 28개 사업에 3개 사업을 추가해 31개 사업을 선정했다.

권금섭 이천부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아동친화도시를 준비하는 과정이 아동, 보호자 등 다양한 이천 시민과 공공기관, 여러 아동 전문가들의 참여로 이뤄졌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여러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11월까지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과 4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함께 키우는 우리아이, 함께 빚는 행복이천’의 비전을 담아 올 연말 유니세프에 아동친화도시 인증 신청서, 거버넌스 보고서, 아동친화예산서 등을 제출해 아동친화도시 인증에 도전할 예정이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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