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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는 6일(한국시간) “11월 21일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비에이라 vs 테이트’에서 강경호와 야히아가 벤텀급 매치를 벌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맞대결은 지난 8월 예정됐던 경기다. 그러나 대회 전날 야히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경기가 취소됐다.
야히아는 종합격투기 통산 27번의 승리 중 21번을 서브미션으로 따낸 주짓수 강자다. 강경호는 지난 8월 진행된 미디어데이에서 “난 야히아보다 타격과 레슬링이 우위에 있다”며 “타격이든 그래플링이든, 2라운드 안에 끝낼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라이트헤비급 정다운과 케네디 은제츠쿠(미국)의 대결은 11월 14일로 미뤄졌다. 정다운은 3연승의 은제츠쿠를 맞아 옥타곤 4승에 도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