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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5일부터 21일까지 17일간 개최되는 제23회 온라인 밀양얼음골 사과축제를 맞아 평소 산내면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원서리 사과 판매장에 영산홍을 식재해 산뜻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이장협의회, 남녀새마을회, 체육회, 청년회, 한국농업경영인회, 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김건수 이장협의회장은 “잘 익은 사과를 연상시키는 영산홍이 아름답게 피어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꽃향기 물씬 풍기는 산내면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동근 산내면장은 “바쁘신 일정 속에도 솔선해서 참여해 주신 단체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여러 단체들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